인터넷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고, 청소년 유해정보 또한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못지않게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방송프로그램에도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부모가 맞벌이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 자녀가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초등학생들의 방송통신 유해정보에 대한 노출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심각성과 위험성은 날로 커져갑니다.
욕설과 비속어가 쏟아지고 폭력적·선정적 장면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방송프로그램, 음란하고 노골적인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등 온갖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와 교사 등 청소년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방송통신 정보이용 환경의 역기능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좋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